'음악의 신2' 김가은, 김비서에서 김총무로 승진 '본방 사수'

입력 2016-03-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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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이 Mnet '음악의 신2'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김가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의 신2'가 30일 오전 10시에 시작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은은 블랙진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여성미를 강조했다. 오른손으로 크게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가은 측은 "2012년 방송된 '음악의 신'에서도 출연했다. 당시 김가은은 이상민의 비서 '김비서' 역을 맡았는데, 이번 시즌2로 개편되면서 김총무로 승진했다"며 "출연진과 잘 어울리고 패널로도 활약하는 모습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대중도 김가은의 합류를 내심 기대했다. 김가은의 엉뚱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이 '음악의 신2'에서도 발현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음악의 신2'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원년 멤버 김가은, 백영광을 비롯해 뮤지와 B1A4 진영, 나인뮤지스 경리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진용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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