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샵 검색 활용해 후보자·투표소 정보 등 제공

입력 2016-03-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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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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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이하 총선) 후보자가 확정됨에 따라 총천 체제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는 총선 기간 동안 카카오톡, 다음앱 등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모바일 선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유권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선거 관련 정보를 접할 다음앱과 카카오톡 샵(#)검색을 통해 선거, 후보자, 투표소, 여론조사 등의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샵 검색 결과 아래 위치한 ‘채팅방에 보내기’ 버튼을 눌러 손쉽게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선거 당일에는 실시간으로 개표결과를 공유하며 ‘총선 개표방송’을 검색해 카카오TV로 시청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카카오는 옐로아이디를 통해 유권자와 후보자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톡의 비즈니스 아이디인 옐로아이디는 후보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개설할 수 있으며, 친구를 맺은 유권자에게 정책, 공약 등을 담은 메시지 전송과 1:1 채팅을 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내달 4일부터는 다음앱에서도 유권자별 맞춤 콘텐츠를 알림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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