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18년까지 아프리카에 6억 달러 협조융자 사업 추진

입력 2016-03-28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부총리,AfDB 총재 면담서 발전 경험 공유 공감

정부가 오는 2018년까지 아프리카 지역에서 6억달러 규모의 협조융자 사업을 추진한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와의 면담을 통해 이같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양측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급회의를 통해 양자 간 협력관계를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어 한국의 발전경험을 통해 아프리카의 성장 잠재력을 이끌어낼 방안들을 모색한다.

특히 기재부는 이날 면담과 관련해 오는 2018년까지 추가로 6억달러 규모에 이르는 EDCF 협조융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편 이날 면담에서 아데시나 총재는 AfDB의 중장기 운영방향으로 삼고 있는 에너지·식량·산업화·지역통합·복지 등 5대 중점분야를 소개했다.

이에 유 부총리는 "한국이 과거 경제발전 단계에서 중점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성공적으로 경제 성장을 달성했다"며 아프리카도 이같은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51,000
    • +0.9%
    • 이더리움
    • 2,672,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3%
    • 리플
    • 1,513
    • -0.92%
    • 솔라나
    • 105,300
    • +0.38%
    • 에이다
    • 273
    • +0%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5%
    • 체인링크
    • 11,610
    • -0.43%
    • 샌드박스
    • 58.89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