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국의 10대 인력부족 직업은?

입력 2016-03-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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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에서 일자리를 찾기가 가장 좋은 직업은 트럭 기사와 간호사로 나타났다. 미국의 직업알선전문사이트인 인디드(Indeed)가 올 1월 중 구인검색이 가장 많았던 10대 직업을 선정한 결과, 트럭 기사가 1위, 전문간호사(RN)가 2위에 꼽혔다고 경제 전문지 포천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위에는 고객서비스 랩(Representative), 4위에 세일즈 랩, 5위에 세일즈 매니저, 6위에 소프트웨어 품질보증 엔지니어 및 점검인, 7위에 일선창구직원 관리인(소매판매원 관리인), 8위에 일반운영 관리인, 9위에 아동보육사, 그리고 10위에 기타 관리인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아동보육사가 새로 10위권으로 진입한 반면 회계사가 제외되었고, 나머지 9개 인기 직업은 트럭 기사와 간호사가 1, 2위 순위가 바뀌는 등 약간의 순위 변동이 있었을 뿐 동일했다. 이번에 선정된 직업은 기업이 시급히 인력을 보충해야 하는 일자리로 인력이 채워지지 않아 연간 1600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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