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보다 대세흐름을 봐야.. 스탁론으로 핫한 수익 내볼까

입력 2016-03-28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2000선 고지를 앞에 두고 힘겨워 하고 있다. 그간의 안도랠리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주춤거리는 모습이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잇따르는 점도 국내 증시에 경계심을 키우는 요인이다.

하지만 1분기 수출 및 내수가 대체로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효과와 환율 효과 등으로 연초 우려했던 것보다는 양호한 실적 발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순매수세를 본다면 미국 국채 금리 10년 물이 2% 이하에 머무르고 있고, 글로벌 리스크 지표도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추가 유입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결국 증시전문가들은 1분기의 영업이익의 증가율 모멘텀이 상향 조정된 업종을 중심으로 한 조정 시 매수전략을 고려해 볼만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스탁론을 주식매입자금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기간에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6%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 하이스탁론, 연 2.6%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한 시간도 못 쉰다…우울한 워킹맘·대디의 현주소 [데이터클립]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영화 ‘한공주’ 속 가해자들은? [해시태그]
  • [위기의 빈 살만] ① 네옴시티, 신기루인가...끊이지 않는 잡음
  • LTE 요금제, ‘중간’이 없다…같은 요금에 5G 6GBㆍLTE 250MB 데이터 제공
  • ‘20살’ 종부세 개편 초읽기…"양도·취득세까지 대개조 나서야" [불붙은 부동산세제 개편①]
  • 매크로 이슈 속 널뛰기하는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엑소 첸백시 측 긴급 기자회견 "SM엔터 부당한 처사 고발"
  •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여동생이 올린 글…판결문 공개 원치 않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9,000
    • -0.58%
    • 이더리움
    • 5,14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83%
    • 리플
    • 695
    • -0.29%
    • 솔라나
    • 222,300
    • -1.02%
    • 에이다
    • 622
    • +0.32%
    • 이오스
    • 992
    • -0.4%
    • 트론
    • 162
    • -1.22%
    • 스텔라루멘
    • 139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900
    • -2.38%
    • 체인링크
    • 22,290
    • -0.98%
    • 샌드박스
    • 584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