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경영대상] 친환경부문 파리바게뜨, 맛·풍미·식감 극대화 ‘꿀 토스트’ 인기

입력 2016-03-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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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지난달 22일 선보인 ‘꿀 토스트’가 출시되자마자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핫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국민 식빵’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꿀 토스트는 국내산 황금꿀을 넣고 반죽을 빚어 특유의 달콤하고 풍미 가득한 토스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스트를 만들 때 식빵에 버터를 두른 후 구워내야 했던 번거로움도 없앴다.

사전 테스트 판매 기간 동안 품귀 현상을 빚기도 한 꿀 토스트는 출시 전부터 SNS에 제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담은 글들이 잇따랐다. 이후 출시되자마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에서 고객들의 시식 후기와 인증이 이어졌다.

파리바게뜨는 30년의 제빵 기술을 집약해 꿀 토스트를 비롯한 프리미엄 식빵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빵 U&A(이용행태) 조사를 통해 최근 소비자들이 식빵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맛·풍미·식감 등을 손꼽는 것에 주목하고, 식빵 본연의 맛과 풍미, 식감 등이 극대화된 제품을 만드는 데 수개월의 노력을 기울였다.

프랑스,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원료 산지에서 최적화된 원료를 공수하고, 맛·풍미·식감 등을 극대화하는 공법을 개발하는 데 평균적인 연구개발 기간의 3배 이상 걸렸다는 후문이다.

파리바게뜨 측은 “최근 식빵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와 높아진 입맛에 주목하고 꿀 토스트 등 프리미엄 라인 식빵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맛과 풍미, 식감 등을 일대 혁신한 제품으로 대한민국 식빵의 기준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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