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총] 16분만에 속전속결…‘사업 구조 고도화’ 다짐

입력 2016-03-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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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주주, 사외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 출석비율은(위임주주 포함)발행주식 총 수의 78.3%다.

이날 주총에서 하현회 LG사장이 경영성과 보고 및 올해 사업 전략 보고가 이어졌고 △제5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의 4가지 의안이 승인됐다.

이날 LG는 구본무 회장을 이사로 재선임했고 김홍기 재경팀장 전무를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노영보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와 최상태 울산과학기술원 경영학부 초빙교수를 각각 재선임했다. 이사 보수 한도액은 전 기와 동일한 115억원이 승인됐다.

하현회 사장은 "경쟁력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겠다”며 “자동차 부품 등 성장 가능성을 본 사업에 투자를 지속해 신규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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