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김가연, 임요환과 스파크 튄 순간? "팔꿈치로 날 찍었다"

입력 2016-03-2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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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가연 SNS)
(출처=김가연 SNS)

'헌집새집'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김가연은 과거 방송된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의 첫인상에 대해 "2007년 중국에서 게임 행사를 하고 뒷풀이를 했다"며 "매너 있다는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게임에서 인정사정없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가연은 "임요환이 팔꿈치로 나를 찍었다. 나도 열 받아서 임요환 머리끄덩이를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그러면서 서로 스파크가 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24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지난해 8월 출산한 둘째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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