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5년 만에 광우병 재발

입력 2016-03-24 1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에서 2011년 이후 5년 만에 광우병(BSE·소해면상뇌증)이 재발했다.

현지 일간지 르몽드는 프랑스 농업부가 24일(현지시간) 동북부 아르덴 지방의 소 한 마리에서 광우병이 발병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태어난 지 5년 된 해당 소는 광우병으로 인해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우병은 소가 동물사료 등 오염된 사료를 먹을 경우 걸리는 것으로 소의 뇌조직이 스펀지 모양으로 변형되는 뇌 질환이다. 프랑스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것은 2011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광우병은 지난 1985년 영국 소에서 최초로 증세가 발견된 이후 유럽 각국으로 번진 바 있다. 광우병에 걸린 육류를 섭취하면 사람도 인간광우병(vCJD·변형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35,000
    • +1.9%
    • 이더리움
    • 3,202,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
    • 리플
    • 2,140
    • +3.63%
    • 솔라나
    • 135,500
    • +5.04%
    • 에이다
    • 397
    • +2.85%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0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3.58%
    • 체인링크
    • 13,900
    • +3.65%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