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품절주 대책에도 이틀 연속 강세

입력 2016-03-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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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저 연 2.6%, 3억원 까지 가능. 집중 매수할 타이밍

코데즈컴바인의 이상급등 현상에 대한 대책으로 한국거래소가 품절주 매매정지 등의 강력한 조치를 내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데즈컴바인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데즈컴바인 주가는 지난 16일 장중 18만4000원까지 오른 뒤 나흘 새 7만6100원까지 곤두박질쳤다. 그러나 한국거래소의 '코데즈 대책'이 발표된 이후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6200원(7.38%) 상승한 9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 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NH투자증권, 현대증권이 이름을 올렸고, 매도 상위에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순으로 이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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