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지카바이러스 환자 첫 발생…예방법은?

입력 2016-03-22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4일 성접촉에 의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전파 예방을 위한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 권고안에 따르면 가임여성은 지카바이러스 발생 지역에서 귀국 후 최소 2개월 동안 임신을 연기해야한다.

남성의 경우에는 배우자가 임신 중이면 이 기간에 금욕을 하거나 콘돔 사용을 권장했다. 배우자가 임신 중이 아니라면 최소 2개월 동안 금욕 또는 콘돔 사용을 권했다.

지카바이러스 확진 환자의 경우에는 회복 후 최소 6개월 동안 금욕이나 콘돔 사용을 해야 한다.

지카바이러스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의해 감염된다. 따라서 지카바이러스가 확인된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은 감염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까지 예방 접종이 없어 모기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예방법이다. 해당 지역에서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긴 소매, 긴 바지를 입고 잠에 들 때는 모기장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30,000
    • -0.18%
    • 이더리움
    • 2,663,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37%
    • 리플
    • 1,550
    • +1.31%
    • 솔라나
    • 104,600
    • -0.29%
    • 에이다
    • 268
    • +5.93%
    • 트론
    • 470
    • -0.42%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06%
    • 체인링크
    • 11,910
    • +2.23%
    • 샌드박스
    • 61.8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