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휼 윤균상, ‘피노키오’ㆍ‘너사시’… SBS서만 4개 작품 “연금 나올 듯”

입력 2016-03-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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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 (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
▲배우 윤균상 (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을 맡은 배우 윤균상의 과거 작품이 재조명받고 있다.

윤균상은 현재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세종대왕 최측근으로 내금위장에 오르게 되는 조선 제일검 무휼 역을 맡았다. 21일 방송에서 무휼(윤균상 분)은 이방원(유아인 분)을 떠나려 했으나 위험한 상황에 빠진 이방원을 구하면서 그를 끝까지 섬기기로 했다.

윤균상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의’에서 조연 덕만 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그가 출연한 총 5개의 드라마 중 4개는 모두 SBS에서 방영한 작품이다.

윤균상은 데뷔작 ‘신의’를 포함해 2014년에는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주인공 기하명(이종석 분)의 형 재명 역으로 출연했다. 또한 지난해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오하나(하지원 분)의 옛사랑이자 피아니스트 차서후 역을 맡았다.

윤균상은 과거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서 SBS와 인연에 대해 “열심히 잘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예쁘게 봐주시는 것 같다”며 “몇 작품만 더하면 연금 나올 것 같은데 열심히 해서 SBS를 빛내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균상이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22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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