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내일도 승리’ 전소민이 전인택의 사고에 대한 증거를 찾아 나선다.
22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 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ㆍ연출 정지인 오승열)’ 102회에서 승리(전소민 분)는 태성(전인택)의 사고에 대한 증거를 찾기 위해 제보를 부탁한다는 기사를 낸다.
이날 ‘내일도 승리’에서 홍주(송원근)는 결재를 받기 위해 본부장실을 찾은 성대리에게 “통화하는 것을 들었다”고 하며 검사에게 전달하라고 했던 게 비리 장부였는지 묻는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7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