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노현정 언급하며 눈물…“차별대우 심했다”

입력 2016-03-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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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출처= KBS 2TV ‘맘마미아’ 방송캡처)
▲김보민(출처= KBS 2TV ‘맘마미아’ 방송캡처)

KBS 전 아나운서 노현정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동료 아나운서 김보민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보민은 과거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 출연해 동기였던 노현정과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은 “노현정은 데뷔 때부터 승승장구했다”며 “심지어 의자까지 다르게 주는 등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보민은 “회사 앞 커피숍에서 노현정과 강수정 등 인기 아나운서들의 싸인 머그컵은 판매를 했는데 나에게는 부탁하지 않았다” 말하며 남모를 설움을 전했다.

또한 김보민은 “심지어 지방으로 발령을 받는데 노현정은 남아 있었다”며 ‘나도 나름대로 11년 차인데, 나는 맘마미아 말고는 방송이 없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노현정은 지난 20일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자택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5주기를 하루 앞두고 제사를 위해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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