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피코크,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2016 본상 수상 영예

입력 2016-03-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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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IF DESIGN AWARD 2016)’에서 피코크(peacock)가 본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IF DESIGN AWARD 2016)’에서 피코크(peacock)가 본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이마트)

피코크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국내 대형마트 자체브랜드(PL)로서는 처음이다.

이마트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IF DESIGN AWARD 2016)’에서 피코크(peacock)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는 패키지 디자인 부분에서 ‘피코크 한식’과 ‘피코크 이탈리안’, 푸드코트 브랜딩 부분에서 ‘피코크키친’이 본상을 수상하며 총 3개의 본상을 수상을 기록했다.

피코크 한식 라인은 유명 맛집 제휴상품을 포함해 향토음식 등 개성 있는 상품을 대상으로 일관성 있는 디자인에 개별 스토리를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피코크 이탈리안 라인의 경우, 이국적인 이미지를 패키지에 사용해 정통 이탈리안 음식의 맛과 함께 현지의 감수성까지 상품에 담았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또, 지난해 6월 처음 선보인 피코크키친은 상품 구매와 동시에 식음까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복합 식문화 매장(Grocerant, Grocery + Restaurant)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는 총 53개국, 5295개 작품이 출품됐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미국의 IDEO와 함께 국제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김일환 이마트 피코크 담당 상무는 “피코크는 전문화된 맛에 그치지 않고 종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고객과의 1차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는 상품 패키지 디자인부터 피코크가 제안하는 모든 콘텐츠에 완벽을 기해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랑받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마트의 간편 가정식 브랜드로 출발한 피코크(peacock)는 기존의 브랜드 상품을 뛰어남는 맛과 품질을 제공한다는 기본 원칙아래 이에 걸맞는 상품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패키지 디자인을 위한 전담조직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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