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새누리, 최고위 심야회의 ‘번복’…결국 열기로

입력 2016-03-18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8일 밤 열기로 했던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했으나 이를 번복해 다시 열기로 했다.

이날 최고위는 오후 9시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 추인과 유승민 의원의 공천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 측은 당초 공천위 회의가 오후 2시 개최되는 것을 전제로 최고위 회의를 예정했지만 공천위 회의가 열리지 않자 취소하기로 했다.

그러자 일부 친박계 최고위원은 김 대표가 참석하지 않더라도 간담회 형식의 회의를 소집하며 반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김 대표가 다시 회의 소집을 지시하면서 이날 최고위는 혼선을 겪었다.

앞서 최고위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이재오 주호영 의원을 포함해 공천에서 배제된 의원들에 대한 재심의 방안 등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오후 9시 회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이들에 대한 공천 배제가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친박계에서는 공천위 심사 내용대로 의결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박계는 유 의원이 원내대표 시절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며 박근혜 정부 정책을 정면비판한 게 당 정체성 위배로 공천 배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김정은에 ‘좋은 관계’ 손짓…한미훈련 대폭 축소 지시
  • 실적이 끄는 증시…연준·중동 변수 촉각 [뉴욕인사이트]
  • ‘방미’ 김정관 “대미투자 생각보다 쟁점 다양…어떻게든 해결 목표”
  • 서학개미 팔아도 증권사는 웃었다…해외주식 수수료 1조원 돌파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995,000
    • -0.24%
    • 이더리움
    • 2,65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0.42%
    • 리플
    • 1,403
    • -1.06%
    • 솔라나
    • 105,600
    • -1.03%
    • 에이다
    • 248
    • -1.2%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20
    • -1.62%
    • 체인링크
    • 13,310
    • -0.37%
    • 샌드박스
    • 55.77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