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진구, “그 XX 당장 끌고와” 욕설 대사…네티즌 “순간 잘못 들은 줄…”

입력 2016-03-18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진구 (출처=KBS 2TV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진구 (출처=KBS 2TV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

‘태양의 후예’ 진구가 화를 참지 못하고 조재윤에게 욕설을 내뱉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서대영(진구 분)이 진영수(조재윤 분)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영수는 생존자 강민재(이이경 분)와 유시진(송중기 분)이 건물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 건물이 무너졌다. 이에 두 사람은 부상을 입게 됐다.

이 사실을 알게된 서대영은 “이런 XX. 그 XX 당장 끌고와”라며 욕설을 퍼부었고, 진영수가 “생존자는 다 살아돌아왔으니 된 것 아니냐”고 말하자 주먹을 날렸다.

진구의 욕설 장면을 시청한 네티즌은 “욕 나와서 심의 걸리는 거 아닌가 걱정됐지만, 드라마 흐름상 아주 탁월한 대사였다”, “순간 내가 잘못들은 줄 알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사이다였다”, “송중기보다 진구가 더 매력적인 순간”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진구는 ‘태양의 후예’에서 태백부대 소속 모우루중대 부중대장 서대영 역을 맡았다. 서대영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남자다운 성격과 진중함을 가진 인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27,000
    • -1.35%
    • 이더리움
    • 4,331,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67,500
    • -1.36%
    • 리플
    • 2,801
    • -0.88%
    • 솔라나
    • 186,900
    • -0.27%
    • 에이다
    • 528
    • -0.19%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0.3%
    • 체인링크
    • 17,810
    • -1%
    • 샌드박스
    • 207
    • -8.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