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수출 전년比 4.0%↓…5개월째 부진

입력 2016-03-17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일본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4.0% 감소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통계 속보로 17일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작년 10월 이후 다섯달째 감소한 것이다.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14.2% 줄었다.

수출 감소폭은 당초 블룸버그가 예상한 전망치 마이너스(-)3%를 웃돌았다. 수입은 예상치 15.8%를 밑돌았다. 시장 전문가들은 신흥시장의 경기 둔화와 엔화 강세로 수출이 타격을 입었다고 분석했다.

2월 무역수지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달 무역수지는 2428억 엔(약 2조5410억원)으로 두 달만에 적자에서 벗어났다. 1월 무역수지는 6488억 엔 적자였다. 1월엔 철강 수출이 30% 급감한 영향이 컸다. 또한 당시 중국에 수출하는 페트병 원료 등 유기 화합물 규모도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적자 기조가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5,000
    • +1.83%
    • 이더리움
    • 3,108,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55%
    • 리플
    • 2,062
    • +2.28%
    • 솔라나
    • 130,700
    • +3.24%
    • 에이다
    • 395
    • +2.6%
    • 트론
    • 430
    • +1.65%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34%
    • 체인링크
    • 13,500
    • +2.43%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