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에게 또 반했다…'웃음'

입력 2016-03-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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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영상 캡처)
▲'태양의 후예' 송중기(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영상 캡처)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의 목소리를 듣고 웃음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우르크 지진 현장에서 구호 활동에 나선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니엘 스펜스(조태권 분)은 강모연에게 무전을 치고 "지금 당장 수술해야 하는데, 수술실 앞에서 막혔다"며 "강 선생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강모연은 "의료소송 감이다"며 담당자가 들으라는 듯 "여기가 삼성동이냐. 예약 받고 수술하려고 하냐"고 다그쳤다.

강모연의 말에 수술실 문은 열렸고, 다니엘 스펜스는 수술실로 입성할 수 있었다. 강모연과 다니엘 스펜스의 무전을 모두 듣고 있던 유시진은 피식 웃으며 강모연에게 다시 한 번 반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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