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생방송 라디오서 앨범 발매 연기 사유 밝혀 “완성도 높이고 싶었다”

입력 2016-03-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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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출처=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
▲걸그룹 레드벨벳 (출처=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

걸그룹 레드벨벳이 생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앨범 발매가 하루 늦춰진 것에 대해 설명했다.

레드벨벳은 16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 출연했다.

레드벨벳은 이날 두 번째 미니앨범 ‘The Velvet’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럽게 17일로 연기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레드벨벳은 이날 생방송 라디오에서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준비를 해서 나오는 게 좋겠다고 결정했다. 죄송하지만 완성도 있게 들려드리려고 그런 것”이라며 “오늘 밤 12시에 공개된다. 오늘은 정말 꼭 나온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17일 0시 발매될 레드벨벳의 두 번째 미니앨범 ‘The Velvet’은 타이틀 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을 포함해 총 8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작업한 프로듀서 다니엘 오비 클레인, 작곡가 켄지 등이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17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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