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7월7일' 갑작스런 발매 연기 '왜?'…SM 입장 들어보니

입력 2016-03-1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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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7월7일' (출처=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 '7월7일' (출처=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 신곡 '7월7일' 공개가 하루 연기됐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레드벨벳 신곡 '7월7일'은 네가지 버전으로 준비했는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부득이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하루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기다려준 음악 팬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원래 레드벨벳의 '7월7일'은 16일 자정에 선보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의 연기 결정으로 17일 자정에 공개된다.

한편 '7월7일'은 레드벨벳의 두번째 미니앨범 '더 벨벳'의 타이틀곡. '견우와 직녀'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가사와 동화 같은 감성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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