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女고객과 성관계 영상 찍어 다른 고객에 보여준 심리상담사 결국…

입력 2016-03-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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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女고객과 성관계 영상 찍어 다른 고객에게 보여준 심리상담사 결국…

정신분석가로 유명한 심리상담사가 자신의 상담소를 찾은 여성 내담자들과 성관계를 하고 이를 촬영해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서울의 한 상담소 대표로 있는 심리상담사 A씨는 2012∼2013년 자신의 상담소를 찾은 여성 두명과 성관계를 하고, 이를 찍은 영상을 다른 여성들에게 보여주며 성관계를 유도했습니다. 이에 지난달 그는 준강간과 감금 등의 혐의로 고소당했는데요. 피해 여성들은 고소장에서 "상담 과정에서 털어놓은 정신적 취약점을 이용해 A씨가 성관계를 사실상 강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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