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신규 코픽스 1.57%…전월 대비 하락

입력 2016-03-15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권의 대출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2월 신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또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57%로 지난달(1.65%)보다 0.08%포인트 하락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하락은 시장금리 하락 등에 의한 영향이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82%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내려갔다. 과거 취급한 고금리 예금이 만기도래하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연합회 측은 설명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잔액기준 코픽스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며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를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47,000
    • +1.13%
    • 이더리움
    • 3,079,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45
    • +0.89%
    • 솔라나
    • 129,100
    • +1.73%
    • 에이다
    • 391
    • +1.82%
    • 트론
    • 422
    • -1.4%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5.14%
    • 체인링크
    • 13,420
    • +1.74%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