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통법 지급결제, 개별 증권사 직접 참가 허용

입력 2007-06-14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과 증권사간 극한 대립을 보였던 자본시장통합법 내 증권사 지급결제 문제가 '개별증권사가 소액결제시스템에 직접 참가하는 방식'을 허용하는 쪽으로 결론 났다.

14일 재정경제부는 한국은행 및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원 등과 협의를 거쳐 금융투자회사(증권사)가 소액결제시스템에 직접 참가하는 방안을 마련,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금융법안 심사소위원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고된 안은 증권사 모두 소액결제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되 당초 대표금융기관(증권금융)을 통한 간접참가방식이 아닌 직접 참가방식을 택했다.

또한 소액결제시스템 참여에 있어 증권사들의 별도 제한기준을 만들지 않을 것이나 우선 개인 고객에게만 결제 서비스를 허용하는 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이 증권사에 대해 대상과 목적을 한정해 자료제출 요구, 검사요구, 공동검사요구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09,000
    • +1.01%
    • 이더리움
    • 2,631,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47%
    • 리플
    • 1,721
    • +0.06%
    • 솔라나
    • 110,600
    • -0.81%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1
    • +1.62%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73%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84.57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