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유아인, 김명민 직접 제거…"뭘 주저하느냐"

입력 2016-03-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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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나르샤' 유아인, 김명민(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영상 캡처)
▲'육룡이나르샤' 유아인, 김명민(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영상 캡처)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김명민에게 직접 칼을 들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는 1차 왕자의 난을 이끄는 이방원(유아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난의 마지막은 정도전(김명민 분)이 장식했다.

이날 이방원은 직접 군대를 이끌고 전투를 지위하면서도 정도전을 제거하는 것은 주저했다. "가장 먼저 정도전을 처단해야 한다"며 작전을 짠 것도 이방원이었지만 스승이었던 정도전을 직접 제거하는 것에 머뭇거렸던 것.

정도전은 최후까지 당당해다. 그런 모습에 이방원이 오히려 흔들렸지만 "뭘 주저하냐"며 운명을 받아들였다. 정도전의 말에 이방원은 직접 칼을 들고 정도전을 제거했다.

왕자의 난까지 마무리되면서 '육룡이 나르샤'의 앞으로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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