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알파고 3국] 장외에선 미녀 캐스터 '눈길'… 이소용ㆍ정다원ㆍ하호정 등 '관심'

입력 2016-03-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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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다원 트위터)
(사진=정다원 트위터)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제3국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기를 소개하는 미녀 바둑기사들에 대한 온라인상의 관심이 뜨겁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는 1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3국을 진행하고 있다.

바둑TV에선 지난 9일 제1국부터 여성 캐스터들이 줄지어 진행 중이다. 이날 3국에선 이소용 아마6단이 캐스터로 나섰다. 이소용 아마6단은 명지대 바둑학과를 졸업해 바둑 관련 방송 MC로 활약하고 있다.

TV조선에선 정다원<사진> 캐스터가 진행을 맡았다. 정대원 캐스터는 지난 10일 제2국도 SBS에서 해설을 진행한 바 있다. 흔히 바둑계 미녀 캐스터로 불린다.

하호정 프로 4단도 온라인상에서 급관심을 받고 있다. 하호정 4단은 1992년 최연소 만 12세에 입단해 2013년 7월 4단으로 승진했다. 차분한 해설로 바둑팬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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