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알파고 3국] 이세돌이 알파고 잡는 비장의 수 “고정관념을 깨라”

입력 2016-03-12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세돌 9단이 알파고와의 제3국을 위해 대국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구글)
▲이세돌 9단이 알파고와의 제3국을 위해 대국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구글)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필승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알파고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해 1202개의 CPU와 그래픽 프로세서 176개를 연동한다. 지금까지 진행된 수 많은 대국의 기보를 기본 데이터로 활용해 최적의 수를 찾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알파고의 이러한 성향을 파악해 고정관념을 깬 한 수가 오히려 알파고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분석한다. 알파고는 전문적인 기보를 바탕으로 바둑을 두는 만큼 지금까지의 정석이 아닌 새로운 수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바둑 동호회 회원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정석대로 플레이한다면 이세돌이 알파고에 이길 수 있는 확률은 낮다”며 “오히려 초심자나 어린아이가 바둑을 수준으로 이세돌이 ‘신수(새로운 수)’를 둔다면 의외의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09: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00,000
    • +2.87%
    • 이더리움
    • 3,485,000
    • +5.7%
    • 비트코인 캐시
    • 641,500
    • +1.34%
    • 리플
    • 2,009
    • +0.95%
    • 솔라나
    • 126,700
    • +3.18%
    • 에이다
    • 361
    • +1.4%
    • 트론
    • 473
    • -1.46%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84%
    • 체인링크
    • 13,610
    • +3.5%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