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한·현대·삼성카드 ‘기관경고’ 유지키로

입력 2016-03-10 1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고객정보를 무단 사용해 중징계를 받았던 신한카드 등 3사에 대해 기존 중징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신한카드·현대카드·삼성카드 등 카드 3사에 대한 ‘기관경고’ 조치를 재의결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제재심의위는 “고객 신용정보관리 소홀히 한 금용사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제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기관경고 조치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기관경고 조치를 받은 금융회사는 1년간 신규사업 인가나 대주주 변경 승인이 제한된다. 또한 외국의 금융당국으로부터 사업 인가를 따내는 과정에서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다.

앞서 카드 3사는 카드 모집인들이 고객 정보를 무단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가 지난해 11월 금감원으로부터 기관 경고 조치를 받았다.

이에 카드 3사는 “기관 경고 조치가 과도하다.”며 “징계수위를 낮춰달라.”고 이의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68,000
    • +0.13%
    • 이더리움
    • 3,69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440,500
    • +24.36%
    • 리플
    • 2,129
    • +5.92%
    • 솔라나
    • 158,400
    • -0.19%
    • 에이다
    • 341
    • +3.96%
    • 트론
    • 461
    • -1.07%
    • 스텔라루멘
    • 289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590
    • +18.53%
    • 체인링크
    • 17,560
    • +0.4%
    • 샌드박스
    • 55.76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0
    • FLock $5.7M · 유통량 41% D-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