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 여동생 소이, 형부 조규찬 극찬… “언니에게 너무 자상해”

입력 2016-03-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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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왼), 조규찬, 소이(출처=SBS ‘도전천곡’ 방송캡처, 소이SNS)
▲해이(왼), 조규찬, 소이(출처=SBS ‘도전천곡’ 방송캡처, 소이SNS)

가수 해이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여동생 소이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해이의 친동생이자 가수인 소이는 과거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출연해 형부 조규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MC 이휘재는 소이에게 “친언니가 조규찬과 결혼하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소이는 “맞다. 조규찬이 우리 형부다”며 “조규찬이 언니 해이랑 결혼했다”고 대답했다.

이어 소이는 “언니와 형부가 서로의 예술 세계를 잘 이해해주는 게 너무 부럽다”며 “형부는 언니에게 너무 자상한 분이고 나한테도 정말 잘해준다”고 덧붙여 애처가임을 인증했다.

해이는 2004년 가수 조규찬과 결혼했으며 그룹 티티마 출신 가수 소이와 친자매 사이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2001년 ‘쥬뗌므’로 사랑받은 가수 해이가 추억의 가수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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