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년 4분기 GDP 상향 조정...연평균 -1.4%→-1.1%로

입력 2016-03-08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작년 4분기(10~12월) 국내총생산(GDP) 실적이 상향 조정됐다.

일본 내각부는 8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을 전기 대비 -0.3%로 수정해 발표했다. 연율로 환산하면 -1.1%였다. 이는 지난 달 15일 발표된 속보치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당시 내각부는 전기 대비는 -0.4%, 연율 환산으로는 -1.4%로 발표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평균한 결과, 전기 대비는 -0.4%, 연율 환산으로는 -1.5%로 점쳤다.

수요 항목별로는 1일 발표된 설비 투자는 전기 대비 1.5% 증가로 속보치 1.4% 증가에서 개선됐다. 일본 GDP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는 개인소비는 -0.9%로 속보치(-0.8%)보다 하향됐다.

BNP 파리바증권의 고노 류타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일자 보고서에서 “수요 항목에는 큰 변화가 없고, 1차 속보치에서 나온대로 날씨 요인에 의한 개인소비 감소와 신흥국의 경기 둔화를 배경으로 한 외수 둔화로 작년 4분기 경기가 정체된 것이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해 3분기는 연평균 1.3% 증가에서 연평균 1.4% 증가로 상향 조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36,000
    • -0.71%
    • 이더리움
    • 3,456,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78%
    • 리플
    • 2,095
    • +0.34%
    • 솔라나
    • 130,600
    • +3%
    • 에이다
    • 392
    • +2.62%
    • 트론
    • 510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0.38%
    • 체인링크
    • 14,690
    • +2.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