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충남 논산서 돼지 2마리 양성 반응…최종 정밀 검사 결과 8일 오전 발표

입력 2016-03-08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당 기사와 사진은 관련이 없음(사진=뉴시스)
▲해당 기사와 사진은 관련이 없음(사진=뉴시스)

충남 논산에서 돼지 2마리에 구제역 양성 반응이 나왔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7일 오전 논산시 연산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돼지 9마리의 콧등에 물집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도는 증상을 확인하고 해당 돼지에 간이 킷트 검사를 한 결과 두 마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번 구제역 양성 반응은 충남 천안과 공주에 이어 추가로 발생한 것이라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2800여 마리의 돼지는 살처분 작업에 들어간다.

방역 당국은 구제역 행동 지침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으며, 해당 농가에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종 정밀 검사 결과는 8일 오전 나올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27,000
    • +1.51%
    • 이더리움
    • 3,189,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15%
    • 리플
    • 2,120
    • +2.32%
    • 솔라나
    • 134,900
    • +4.09%
    • 에이다
    • 397
    • +2.58%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2.38%
    • 체인링크
    • 13,860
    • +2.9%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