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과거 구한 인질이 새 인질범으로…이색 전개에 긴장감 고조

입력 2016-03-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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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신선한 전개가 화제다.

7일 밤 11시에 첫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는 주성찬(신하균 분)의 여자친구가 납치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찬은 여자친구가 일하는 식당을 찾았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던 찰나에 성찬은 잠시 자리를 비웠고, 이 틈에 인질범은 식당 안에 있던 인질 5명을 볼모로 잡았다.

성찬은 이 소식을 듣고, 인질범을 설득하기 위한 협상에 돌입한다. 하지만 성찬의 얼굴을 이내 상기된다. 여자친구를 납치한 인질범은 과거 자신이 구했던 인질 중 한 명이었기 때문.

여자친구를 납치한 인질은 “그 자식이 우리 형을 죽였다”며 과거 인질범과의 협상을 위해 인질을 희생시켰던 성찬에 대해 폭로했다.

이러한 짜임새 있고, 색다른 전개에 ‘피리부는 사나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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