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사나이' 신하균, 협상 비밀은 추악…"계획적으로 죽였다"

입력 2016-03-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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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영상 캡처)
▲(출처=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영상 캡처)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이 협상의 추악한 비밀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1회에서는 납치된 애인 주은(김민서 분)을 살리기 위해 협상의 비밀을 고백하는 주성찬(신하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은은 주성찬에게 프러포즈 한 직후, 주성찬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납치됐다. 이 인질범은 주성찬이 앞서 협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망했던 사람의 동생이었다.

결국 주성찬은 인질범의 요구에 따라 "협상 과정에서 계획적으로 사람을 죽었다"고 고백하며 "그 상황에선 어쩔 수 없었다"고 항변했다. 주성찬의 고백에도 인질범은 "잘못을 모른다"면서 주성찬을 압박했다.

결국 인질범은 주은과 함께 온몸에 감고 있던 폭발물을 폭파시켰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그간 장르물에서 다루지 않았던 '위기 협상'을 이야기하는 작품.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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