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초신성 윤성모 음주운전, 소속사 측 "잘못 뉘우치고 있다"

입력 2016-03-07 1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신성 윤성모(출처=마루기획)
▲초신성 윤성모(출처=마루기획)

초신성 윤성모 측이 음주운전과 관련해 사죄와 함께 공식입장을 전했다.

초신성 윤성모 소속사 7일 마루기획 측은 "윤성모는 현재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있으며, 향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이다"며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윤성모를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윤성모는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음주 상태로 차를 몰고 가다가 서울 삼전동의 한 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했다. 경찰이 정지 명령을 내렸으나 윤씨는 무시한 채 달아났고, 전신주를 들이 받고 도주했으나 뒤따르던 순찰차가 윤성모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입건됐다.

당시 윤성모의 혈중알콜농도는 0.092%였다.

소속사 측은 "윤성모가 지인과의 저녁자리에서 간단히 술자리를 가진 후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했다"며 "새벽이라 도로에 차량이 없어 신호위반을 하며 골목길로 진입하던 중 경찰차의 단속의 발견하게 됐고,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고 설명했다.

또 "당사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경찰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마루기획입니다.

보도된 당사 소속 아티스트 윤성모군의 음주운전에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오늘 새벽 1시 20분경,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성모 군이 지인과의 저녁자리에서 참석하여 간단한 술자리를 가진 후, 자신의 차량을 이용하여 자택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새벽이라 도로에 차량이 없어 신호위반을 하며 골목길로 진입하던 중 경찰차의 단속을 발견하게 되었고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경찰의 음주측정에 응한 결과 혈중알콜농도 0.092% 수치가 나왔으며, 윤성모 본인은 현재 귀가조치되었습니다.

당사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경찰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성모는 현재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있으며, 향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성모를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세계스퀘어에 BTS 등장…컴백 기념 미디어아트 공개
  • "술잔 던졌나"…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의혹 재조사
  • SK하이닉스 “소부장 테스트베드에 8600억 투자”…내년 5월 가동 목표
  • 오늘은 '춘분', 나이떡 먹는 날…춘분 뜻은?
  • 넷플릭스 “전 세계 아미, 광화문서 하나로 모아…BTS 생중계, 역사적인 일”[현장]
  •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재개 지시…"2029년 착공"
  • BTS 공연 앞둔 광화문, 26만 인파 예고…관심 쏠린 ‘이 보험’
  • 전쟁 나도 안 오르네? 추락하는 금값, 숨겨진 배경 셋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78,000
    • +1.15%
    • 이더리움
    • 3,22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07%
    • 리플
    • 2,153
    • +0.28%
    • 솔라나
    • 134,500
    • +1.13%
    • 에이다
    • 396
    • -0.25%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0.37%
    • 체인링크
    • 13,600
    • +0.89%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