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 中 생산공장 개선작업 완료… 생산효율성 강화

입력 2016-03-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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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의 중국 천진공장 제조동 전경.(사진=알톤스포츠)
▲알톤스포츠의 중국 천진공장 제조동 전경.(사진=알톤스포츠)

알톤스포츠는 최근 중국 천진 생산공장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40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공장 가동을 중단하면서 진행된 이번 개선 작업은 생산효율성을 높이고, 품질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글로벌 브랜드가 사용하는 최상급 도장설비가 들어왔고, 품질실험실을 신설하는 등 생산효율성 강화에 집중했다.

또한, 품질팀을 중국 천진공장 내에 신설해 전 부품 입고 검사와 차체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알톤스포츠 김신성 대표는 “새롭게 바뀐 천진 생산기지 모습에 벅찬 감동과 함께 결연한 의지를 다지게 됐다”며 “한국기업 중 유일하게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알톤스포츠가 여느 브랜드보다 품질 좋은 자전거를 만들어 세계 유수의 대형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고의 자전거 제조사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알톤스포츠는 국내 자전거 업체 중 유일하게 자체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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