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개장] 원/달러 1200원 붕괴 ‘한달만’..글로벌 리스크온

입력 2016-03-07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 1200원선이 한달만에 무너졌다. 주말사이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영향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리스크온(위험자산선호심리) 분위기를 연출했다.

7일 오전 9시1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4원 떨어진 1198.9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달 11일 장중기록한 1189.9원 이후 한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원/달러환율은 하락한 역외환율을 반영해 1199.8원에 출발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9.0원/12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전장현물환 종가(1203.4원)대비 5.0원 하락했었다. 장중저가와 고가는 각각 1199.0원과 1199.8원이다.

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2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수가 24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19만명을 웃도는 수준이다. 2월 실업률도 4.9%로 2008년 2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글로벌 리스크온 분위기를 반영하면서 원/달러 1200원선이 무너졌다”며 “향후 추이는 좀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정부 개입 가능성도 있어 낙폭이 확대되지 않을 수도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같은시각 달러/엔 환율은 0.04엔 오른 113.7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12달러 떨어진 1.0993달러를 기록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83,000
    • -2.34%
    • 이더리움
    • 2,548,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293,800
    • -6.49%
    • 리플
    • 1,697
    • -4.02%
    • 솔라나
    • 103,000
    • -4.36%
    • 에이다
    • 241
    • -3.6%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330
    • -8.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3.6%
    • 체인링크
    • 11,830
    • -2.07%
    • 샌드박스
    • 76.31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