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아프리카' 고경표 "류준열, 또 짝사랑" 놀림, 왜?

입력 2016-03-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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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영상 캡처)
▲(출처=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영상 캡처)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고경표가 류준열의 짝사랑 본능을 놀렸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나미비아 휴양도시 스와코프문트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와코프문트 여행 첫 날, 박보검과 류준열은 샌딩보드 투어에 나섰고, 안재홍과 고경표는 휴식 후 시내 관광을 했다.

안재홍과 고경표는 시내 산책 중 전날 도로에서 만났던 금발의 여인을 만났다. 그 여성은 홀로 아프리카를 여행했던 인물로 류준열은 "굉장히 감명을 받았다"며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고경표도 그 여성을 보자마자 "준열이가 마음이 있어 보이던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경표가 "류(준열) 기억나니?"라고 묻자, 이 여성은 "류? 누구? 기억안나"라고 말했다. 고경표는 "또 짝사랑이다. 국민 짝사랑됐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류준열은 앞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도 혜리를 짝사랑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고경표는 작품에 이어 아프리카에서도 짝사랑을 하게된 류준열의 모습을 놀린 것.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꽃보다 청춘' 시리즈의 4탄으로,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를 방문하기 위해 10일동안 아프리카를 종단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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