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3년 연속 100억원 이상 배당 실시

입력 2007-06-11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험률차, 이자율차, 사업비차 3대 이원 모두 배당

흥국생명은 전년에 이어 계약자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저금리와 경제침체에 따른 배당재원 감소로 업계 전반에 배당금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배당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배당금액은 위험률차 34억원, 이자율차 42억원, 사업비차 30억원을 합한 총 106억원으로 6월 11일부터 해당 계약 일에 유지되고 있는 유배당 보험 가입 계약자에게 지급된다 .

위험률차, 이자율차, 사업비차의 3대 이원 모두에서 배당을 실시한 곳은 지난해에 이어 흥국생명과 삼성생명 단 2곳뿐이다.

계약자배당은 보험사가 경영의 성과를 유배당 보험 계약자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흥국생명은 작년에 108억의 배당을 실시한 것을 비롯해 과거 계약자배당을 한차례도 거른 적이 없다 .

흥국생명 관계자는 "보험회사의 자산 건전성을 나타내는 기준이라 할 수 있는 지급여력비율 209%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계약자배당 실시 후에도 2007년 3월말 현재 285억원의 계약자 이익배당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계약자 배당을 실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91,000
    • -0.11%
    • 이더리움
    • 3,393,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21%
    • 리플
    • 2,145
    • -1.56%
    • 솔라나
    • 140,800
    • -1.68%
    • 에이다
    • 406
    • -1.46%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10
    • +0.48%
    • 체인링크
    • 15,380
    • -1.1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