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박보검 측 “파산 문제, 과거의 일…활동에 문제 없다”

입력 2016-03-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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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24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박보검이 24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박보검 소속사가 집안 사정으로 파산 선고를 받았던 사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이투데이에 “이미 지난 과거 일이고 현재는 활동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며 “더 이상은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보검은 2014년 말 개인 채무를 갚지 못해 서울중앙지법에 파산·면책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파산을 선고했다. 박보검의 채무는 미성년자일 때 집안 사정으로 생긴 연대보증 관련 사안 때문으로 알려졌다.

박보검은 채무 변제 및 면책 계획과 관련한 재판부의 중재를 거쳐 6개월 만에 채권자 동의를 받아 파산 상태를 끝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천재 바둑기사 최택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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