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중단? 은수미 의원 "오보일 것"

입력 2016-03-0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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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출처=은수미 의원 블로그)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출처=은수미 의원 블로그)

필리버스터가 7일 만에 종료된다고 알려진 가운데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오보 가능성을 제기했다.

연합뉴스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이 테러방지법 수정을 요구하며 진행 중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오전 9시 기자회견을 통해 필리버스터 중단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은수미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29일 밤 11시경 의총을 마무리 하면서 이종걸 대표왈, '비대위의 고민도 있겠지만 일단 1일에 필리버스터 계속합니다'라고 했다"며 "그렇게알고 본회의장에 들어왔다. 오보일 것이다. 필리버스터를 강력하게 끌고온 사람이 이종걸 대표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필리버스터는 지난 23일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선 이후 150시간을 넘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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