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봄 이사철 전세 불안 커지지 않도록 할 것”

입력 2016-02-27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파삼전지구 행복주택 방문…“113만 가구 맞춤형 주거지원 차질없어야”

황교안 국무총리는 27일 “시장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해 봄 이사철에 전월세 불안이 커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총리는 이날 서울 송파삼전지구 행복주택을 방문, 공공임대주택 등 서민 주거안정 시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행복주택은 도심내 공공용지 등을 활용해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에게 시세의 60~80%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송파삼전지구 등 서울 4곳(총 847세대)에서 지난해 10월 첫 입주를 시작했다. 올해는 전국 23곳에서 총 1만호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신혼부부와 대학생 특화단지도 총 15곳 조성하는 등 국민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황 총리는 또 “저금리 등으로 인해 전세가 줄고 월세가 늘어나는 등 서민들에게 주거비가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올해 계획한 총 113만가구에 대한 주거지원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올해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11만5000호를 공급하는 한편, 주거급여(81만가구), 주택자금 금융지원(20.5만호) 등 총 113만 가구에 맞춤형 주거지원을 추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0,000
    • +2.91%
    • 이더리움
    • 2,670,000
    • +6.08%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11.47%
    • 리플
    • 1,861
    • +8.32%
    • 솔라나
    • 109,400
    • +6.94%
    • 에이다
    • 283
    • +11.42%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308
    • +1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9.11%
    • 체인링크
    • 12,550
    • +5.29%
    • 샌드박스
    • 82.4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