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치인트 논란’ 순끼 “비슷한 엔딩에 강력 항의” 박해진 “촬영해놓고 왜 안 쓰나”

입력 2016-02-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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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치인트 논란’ 순끼 “비슷한 엔딩에 강력 항의” 박해진 “촬영해놓고 왜 안 쓰나”

tvN ‘치즈인더트랩’이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엔딩 스토리와 주인공 유정(박해진)의 촬영 분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24일 원작자인 순끼는 “내가 바라는 건 원작과 다른 엔딩이었는데, 14회 촬영 직전이라며 비슷한 엔딩을 연출하려해 강력하게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인공 박해진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왜 촬영해놓은 분량을 쓰지 않는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치인트 이윤정 PD는 아직 이에 대해 해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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