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은닉 재산 조사 현장전문가 정보공유 실무협의회 개최

입력 2016-02-25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6일 10개 유관기관의 조사 및 회수 관련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공유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0년 9월 설립된 정보공유 실무협의회에는 예보와 대검찰청,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관세청, 서울세관, 서울특별시청,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9개 기관의 조사・회수 관련 현장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 서울시청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현장전문가의 조사 및 회수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실제 적용이 가능한 조사기법 및 업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서울시청은 협의회를 통해 예보와 대검찰청의 해외 재산 조사 및 회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해외 은닉 재산 추적 및 체납 징수' 성공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 무보는 소송, 분할상환, 감액, 외환규제국 소재 은닉 재산의 우회 회수 및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에 대한 회수 사례를 상세 소개한다.

예보는 앞으로 참여기관 확대, 우수ㆍ실패 사례 공유, 합동 워크숍 등을 통해 협의회가 '현장전문가의 업무노하우 공유의 장'이 되도록 내실화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880,000
    • -2.02%
    • 이더리움
    • 4,762,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0.11%
    • 리플
    • 2,980
    • -2.01%
    • 솔라나
    • 198,500
    • -5.52%
    • 에이다
    • 548
    • -5.52%
    • 트론
    • 459
    • -2.55%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30
    • -2.33%
    • 체인링크
    • 19,030
    • -6.67%
    • 샌드박스
    • 200
    • -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