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류준열 일베 가입 관련 이메일 받았다”… 소속사, ID 도용·유포자·악플러 고소

입력 2016-02-25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류준열 일베 논란… 안재홍 “그럴 친구 아니다” 변요한 “미풍에 흔들리지 말길”

박근혜 정부 3년…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역대 대통령과 비교해보니

더민주 컷오프… 문희상 “어이 없다” 김현 “이의신청 할 것”

박기량 명예훼손 장성우, 벌금 700만원 선고…전 여자친구는 징역형



[카드뉴스] “류준열 일베 가입 관련 이메일 받았다”… 소속사, ID 도용·유포자·악플러 고소

배우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류준열의 ID를 도용해 ‘일베’에 가입한 네티즌을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씨제스 측은 “어제 류준일이 일베 가입 관련 승인 이메일을 받았다”며 “강경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이디를 도용한 네티즌은 물론, 최초로 유포한 사람과 악플러들도 함께 고소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류준열은 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일베가 결코 아니고 일베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직접 해명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52,000
    • -0.58%
    • 이더리움
    • 5,268,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15%
    • 리플
    • 732
    • +0.14%
    • 솔라나
    • 234,000
    • +0.65%
    • 에이다
    • 638
    • +0.31%
    • 이오스
    • 1,132
    • +1.16%
    • 트론
    • 155
    • +1.31%
    • 스텔라루멘
    • 151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50
    • +0.46%
    • 체인링크
    • 25,200
    • -0.79%
    • 샌드박스
    • 637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