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가격 추가 상승 가능성 높다…수혜주는? - 하나금융투자

입력 2016-02-25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25일 금 가격의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련 투자 상품이나 수혜주에 주목할 만 하다고 진단했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론적으로는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 시 예금이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으로 유입되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 기업들의 이익추정치 하락. 주요국 통화정책에 기댄 주가 상승에도 한계를 느끼고 있다”며 “즉 위험자산 가격의 추세적인 상승을 기대하기 쉽지 않은 만큼, 최근 현금과 유사한 금의 가치가 반등하고 있다는 점을 눈 여겨 볼 필요 있다”고 밝혔다.

실제 2월 들어 금 가격은 9%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하나금융투자는 금 가격의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선물시장에서 금의 매수 포지션(비상업용 기준) 비중이 10년 이후 최저 수준인 50%까지 줄어든 이후 최근 67%(10년 이후 최고 수준 90%, 최근 최고 수준 80%)규모 까지 증가했다”며 “또한 금 관련 글로벌 ETF의 현물 금 보유량이 2015년 말 대비 14% 증가, 현재 보유량이 최고점 대비 63%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 시 추가적인 비중 확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 관련 투자 전략으로는 금 관련 ETF 투자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면서 “주식시장에서는 시가총액 대비 순현금 비중이 높은 현대모비스(순현금 비중 14%)와 대덕전자(42%), 글로벌 경기 둔화 국면에서 금 가격 상승 시 주가수익률과 상승확률이 높았던 풍산(평균 수익률 5.8%,상승확률 62%)과 고려아연(5.1%, 92%) 같은 기업에 관심을 가질 만 하다”고 덧붙였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김영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류진, 박우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박기덕, 정태웅
    이사구성
    이사 19명 / 사외이사 13명
    최근공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소송등의판결ㆍ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8,000
    • -4.4%
    • 이더리움
    • 3,235,000
    • -5.4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1.52%
    • 리플
    • 2,179
    • -2.46%
    • 솔라나
    • 133,700
    • -3.67%
    • 에이다
    • 401
    • -5.65%
    • 트론
    • 450
    • +0.22%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4.87%
    • 체인링크
    • 13,580
    • -6.02%
    • 샌드박스
    • 122
    • -7.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