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생 키ㆍ몸무게 늘고 비만율 0.6%p 증가

입력 2016-02-24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초중고등학생의 키와 몸무게가 늘고 비만율도 올라간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지난해 학생 건강검사 표본분석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는 초․중․고등학교 전학년 중 8만4815명을 표본조사한 수치다.

분석에 따르면 학생들의 평균 키는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의 경우 151.4㎝로 5년 전인 2010년 150.2㎝보다 1.2㎝, 10년 전인 2005년 149.1㎝ 보다 2.3㎝가 커졌다.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의 경우 169.7㎝로 5년 전인 2010년 168.9㎝보다 0.8㎝, 10년 전인 2005년 168.5㎝ 보다 1.2㎝가 커졌다.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의 경우 2010년 173.7㎝보다 0.2㎝, 10년 전인 2005년 173.6㎝ 보다 0.1㎝가 작아졌으며, 최근 3년간 변화가 없어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몸무게의 경우 모든 학교 급에서 10년간 조금 증가했다.

학생들의 비만율은 15.6%(경도 7.9%, 중등도 6.1%, 고도 1.6%)로 나타났으며, 전년도(15.0%)에 비해 0.6%p 상승했다.

지역별 비만율을 비교해 볼 때, 농어촌(읍·면)지역 학생들의 비만율이 도시지역 학생들의 비만율보다 높게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222,000
    • +1.68%
    • 이더리움
    • 3,545,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07%
    • 리플
    • 2,135
    • +0.9%
    • 솔라나
    • 130,000
    • +1.56%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83%
    • 체인링크
    • 14,150
    • +2.0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