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소송’ 유승준 “무릎 꿇기 위해 용기 필요해...다시 만날 수 있길”

입력 2016-02-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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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소송(출처 = 아프리카TV 캡처)
▲유승준 소송(출처 = 아프리카TV 캡처)

한국 입국을 위해 소송도 불사한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가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유승준은 22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내가 흘린 눈물은 비겁한 눈물이 아니었고 무릎을 꿇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했다. 비록 힘들지만 나를 다시 찾기 위해 누구보다 당당한 내가 되기 위해 이제 일어나려고 한다”며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승준은 “힘이 돼줘서 너무 고맙다. 19년간 변함없이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우리 그렇게 다시 만날 수 있길. Westside”라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입국비자를 발급해달라며 주LA총영사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사증발급거부처분취소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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