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 '원큐 트랜스퍼' 출시… 휴대전화로 해외송금

입력 2016-02-23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KEB하나은행 제공)
(사진 = KEB하나은행 제공)

KEB하나은행은 휴대전화로 해외송금이 가능한 '1Q Transfer(원큐 트랜스퍼)'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원큐 트랜스퍼'는 송금 수취인의 은행이나 계좌번호를 몰라도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휴일이나 은행 영업시간에 관계없이 365일 내내 하루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한 번에 송금할 수 있는 금액은 최대 미화 1만 달러다.

이 서비스는 우선 필리핀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전당포를 많이 활용하는 필리핀 금융거래의 특성을 고려해 수취인이 송금 도착 문자를 받은 다음 제휴관계를 맺은 전당포에서 돈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수취인은 현지은행이나 2000여 개의 전당포 중 편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해외 송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를 기존 대비 3분의1 수준인 1만원 내외로 낮췄다.

KEB하나은행은 앞으로 호주, 인도네시아, 중국, 캐나다 등 24곳의 해외 글로벌 네트워크로 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20,000
    • -1.72%
    • 이더리움
    • 3,384,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75%
    • 리플
    • 2,055
    • -2.1%
    • 솔라나
    • 124,400
    • -1.74%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4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33%
    • 체인링크
    • 13,710
    • -0.94%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