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비, 중국 국영투자기관과 핀테크 공동 진출

입력 2016-02-2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제이비가 중국 국영투자기관 ISPC와 핀테크 솔루션인 큐페이시스템(Q-Pay System)을 중국에 공동으로 진출 및 상용화 하는데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ISPC는 엠제이비에 유상증자 형태로 1000만 달러의 투자를 확정 지었으며 이로써 엠제이비는 중국 시장 진출에 보다 더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엠제이비의 큐페이서비스(“Credit Card Sales Slip” Buy & Sell Business)는 핀테크 금융솔루션으로 카드매출채권을 선매입해 가맹점에게 판매대금을 신속공급하고 구매자금을 선지원 해주고 이에 대한 일정 수수료를 받는 서비스로 특허출원 및 금감원의 상품인가를 받은 서비스다.

큐페이솔루션을 통해서 중소기업 및 유통업체는 소비자의 카드결제시점부터 통상적으로 온라인은 45일, 일반 거래의 경우 5일까지 소요되던 최종 결제일을 24시간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앤드류 리 한국ISPC 대표는 “한국기업을 그 동안 많이 만났지만 투자를 하는 것은 엠제이비가 처음”이라며 “큐페이서비스는 중국시장에서 매우 흥미로운 기술이며 성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고 설명했다.

윤영배 엠제이비 회장은 “큐페이솔루션은 ISPC와 합의에 따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허가, 각종 인증 대행, 법인설립도 ONE-STEP으로 직접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중국 수출무역에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인 구매자금지원과 판매대금 즉시 결제를 큐페이가 실현시켜 주고 중국정부의 여러 무상 지원으로 한국의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ISPC는 중국 상하이시가 100% 출자한 국영기업으로 중국 내 각종 인허가, 현지 투자 및 지원 업무를 진행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10년간 별도 유지·사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57,000
    • +0.14%
    • 이더리움
    • 3,39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49%
    • 리플
    • 1,916
    • +2.13%
    • 솔라나
    • 137,900
    • +0.29%
    • 에이다
    • 280
    • -1.06%
    • 트론
    • 458
    • -0.43%
    • 스텔라루멘
    • 263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6%
    • 체인링크
    • 15,640
    • +0.77%
    • 샌드박스
    • 47.9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