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송명현 사무관,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입력 2016-02-23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대한민국 공무원상’에 송명현<사진> 행정사무관이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공정위는 “익명제보센터의 구축ㆍ운영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신원 노출의 우려없이 불공정행위를 자유롭게 제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기여한 송명현 사무관이 ‘2015년도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고 올해 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봉사ㆍ헌신한 우수 공무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지난 해 9월 각 기관ㆍ경제단체ㆍ관련 협회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한 송명현 사무관은 중기청, 중기중앙회, 전문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 점검했다.

특히 하도급 분야 등에서 중소기업이 불공정행위를 제대로 신고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익명제보센터를 구축ㆍ운영하는 등 대ㆍ중소기업간 거래관행 개선을 위해 노력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공익과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을 지속 발굴해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59,000
    • +0.26%
    • 이더리움
    • 2,920,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43%
    • 리플
    • 2,023
    • +0.3%
    • 솔라나
    • 123,900
    • -0.8%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5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36%
    • 체인링크
    • 12,930
    • -0.3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